N 차 감염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N 차 감염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2-01-15 05:12

본문

[N 차 감염]

鴻光

하늘은

자유를 주고

자유를 삼키는데

사람은

멍텅구리

모두가 내 것 같이

눈으론

보지 못하고

하늘 탓만 하려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21건 1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421	질 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5-15
7420	새벽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01
7419	창세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1-03
7418	불경중 에서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9-03
7417	금파리 소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9-24
7416	일기 예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28
7415	편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10-11
7414	적정 인구비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2-01
741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2-29
7412	길 잃은 철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1-05
7411	담장 위의 고양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3-19
7410	세 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1-11
7409	탐나는도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4-19
7408	온난화의 비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9-24
7407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8-29
7406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9-19
7405	생사의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9-19
7404	공포의 도가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0-28
7403	흠집 내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1-21
7402	바담풍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2-12
7401	요지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01-08
7400	단풍 지는 이 한밤에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10-14
7399	마음의 정원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0-16
7398	金烏亭 산마루에서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1-16
7397	새로운 삶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2	03-11
7396	며눌의 영상 통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12
7395	초저녁잠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8-03
7394	보름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2-19
7393	누구에게라도 무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2-27
7392	불타는 산야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4-06
7391	신들린 착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4-11
7390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8-25
7389	[방종 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9-17
7388	엉큼한 절차탁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0-17
7387	호사다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1-06
7386	돌대가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12-10
7385	1막 3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12-25
7384	콩물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1-10
738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1-20
7382	연꽃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8-27
7381	폭풍후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9-06
7380	비에 젖은 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2-10
7379	영산홍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3-11
7378	칫솔유감 댓글+ 3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4-21
7377	어느 시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5-25
7376	계절을 잊은 가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9-09
7375	[OSEN] 수원, 드디어 리그 첫 승점 획득!	GXaSY5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6-11
7374	단상/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9-06
7373	내가 알고 네가 알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9-19
7372	9.28 수복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9-28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