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심의 길 어떻게 가야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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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의 길 어떻게 가야할꼬/松岩 李周燦
하루가 간다는 건 늙음의 연속인데
시간은 왜 이리도 재빨리 흘러가나
아쉬운 서러움으로 마음이 아려온다
날짜에 연연하지 않으려 하지만은
짧아만 가는 여생 설 업다 할 수밖에
지나간 세월그리움 해갈수록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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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세월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정민기 시인님
어려운 걸음하시고
좋은 말씀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