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심의 길 어떻게 가야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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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9회 작성일 22-03-07 20:39본문
종심의 길 어떻게 가야할꼬/松岩 李周燦
하루가 간다는 건 늙음의 연속인데
시간은 왜 이리도 재빨리 흘러가나
아쉬운 서러움으로 마음이 아려온다
날짜에 연연하지 않으려 하지만은
짧아만 가는 여생 설 업다 할 수밖에
지나간 세월그리움 해갈수록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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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월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어려운 걸음하시고
좋은 말씀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