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어느 스님의 법문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어느 스님의 법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6회 작성일 22-05-15 17:15

본문

어느 스님의 법문/深川李周燦

부처님 말씀중에 우리는 지금까지

쌓는것 공부했지 주는공부 안했다고

빼기를

잘해야 몸이

가벼웁게 되는거여

줄때는 아깝지만 지나면 흐믓한걸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침 이란거지

베품은

자비로움이

돌아오는 부메랑

추천2

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5-15 20:00

시조의 가락이 느껴집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5-19 20:45

감사합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74	시마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30
3173	나에게 시쓰기란? -----[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1-07
3172	철면피의 세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1-16
3171	3월에는/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2-29
3170	행복이 가득한 이 아침/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3-04
3169	장기전이 되어가고 있는 코로나19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25
3168	꽃비 사이로(봄-1)/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4-11
3167	내 그대들이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4-21
3166	인간 발목 잡은 코로나19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4-26
3165	코로나 19 사태(어이해 어이하리오)/은파---[ P ]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5-18
3164	풀벌레 댓글+ 1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5-22
3163	보릿고개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10
3162	당하는 바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16
3161	눈물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24
3160	선량들의 양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25
3159	그대는/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25
3158	영원한 동반자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07
3157	8월 해넘이 바라보며/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07
3156	핑계 자의 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20
3155	끝없는 세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28
3154	입동 맞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1-07
3153	강둑에 서면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16
3152	4월의 들녘/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4-16
3151	*대화의 창/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5-13
3150	미래의 현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5-22
3149	새벽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26
3148	기도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27
3147	묵정밭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10
3146	76주년 광복절에 부쳐/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08-18
3145	입소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21
3144	천둥의 자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28
3143	축지(縮地)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01
3142	혈육이 그리워질 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1-09
3141	가을을 기다리는 사람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23
3140	55년 전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0-03
3139	하얀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1-26
3138	유머와 음악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16
3137	시마을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12-28
3136	새벽 봄비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2-03
3135	공짜 인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2-20
3134	국화차(菊花茶)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2-23
3133	노을지는 황혼녁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16
3132	달콤한 추억 하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29
3131	얼빠진 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10
3130	서러움의 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15
3129	씨앗 하나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5-27
3128	모감주나무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22
3127	어르신이 이르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6-23
3126	옥잠화 댓글+ 2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20
3125	호국 보훈의 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06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74

시마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