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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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91회 작성일 16-12-20 05:59본문
[해 질 녘]
鴻光
열 두 달
섣달이란
올해의 슬픔일까
아니면
새로운
희망의 준비일까
해가 진
땅거미같이
꿈을 꾸는 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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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일찍 오셨네요
시상에 심취했다
한해를 돌이켜보게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다는
재미 얻고
글 연습 하여 보고
새벽의
손 놀림에
혈기가 잠을 깨고
즐겁게
생각하는 것
날 소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