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맛집 식당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벌교 맛집 식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2-11-20 14:16

본문

 벌교 맛집 식당


 정민기



 차가운 늦가을 비 미행하듯 추적거려도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시장2길
 추어탕 한 그릇 먹으면
 마음마저 포근해져

 부용교 건너가는 비바람 소리라도
 장어탕 맛 하나로 후다닥 물러가고
 그 맛에 내가 살아가니
 불빛처럼 훈훈해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추수 끝난 들판을 위한 노래》 등, 동시집 《꽃잎 발자국》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17건 1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417
섣달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12-01
7416
인조인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11-30
74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1-29
7414
백내장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11-29
741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11-28
741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1-27
741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1-26
741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11-25
7409
악몽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11-25
7408
길따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11-24
740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1-23
7406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11-22
740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1-21
열람중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1-20
740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11-20
740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 11-19
740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11-18
7400
낙엽의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1-17
739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1-16
739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1-15
739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11-14
7396
여동생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11-14
7395
은행나무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11-13
7394
꼬깔봉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11-13
739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1-12
739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1-11
7391
노오란 계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1-10
739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1-09
7389
蓮池의 기억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11-08
738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1-07
7387
불효(不孝)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11-07
7386
時祭의 아침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11-06
7385
길 잃은 철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1-05
7384
望山에 서서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11-04
738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11-03
738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1-02
7381
11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1-01
738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0-31
7379
떠나는 가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0-30
737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0-29
737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0-28
7376
무너진 절터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10-28
7375
행사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0-27
7374
묘제 준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10-26
7373
나 돌아가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0-25
7372
인터넷 족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10-21
7371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0-20
7370
들국화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0-20
7369
꿈결에 깨어 댓글+ 2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0-19
7368
외로운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10-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