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용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회 작성일 23-01-07 14:22

본문

​용문사 


망국의

한숨 소리

천 년을 흔드는 데


태자는

간 곳 없고

고목만 남았구나


산사엔

세월만 남아

풍경 소리 듣는가


아직도

못 잊는가

신라의 천 년 사직


영화는 

간 곳 없고

구름만 떠도는 데


망국의 

슬픈 눈물이

떨어질 듯 하구나

추천2

댓글목록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