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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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40회 작성일 16-12-30 15:08본문
백일홍
계영 이상근
바람이
분다하여
향기를 잃을까요
천둥번개
친다하여
그 꽃이 지는가요
백일의
짧은 세월도
운명인걸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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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향기 머물다갑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적은
상처 되어
영원한 자욱되고
마음은
씻어 봐도
떠나지 않는 것을
그래도
툭툭 툭 털고
새날의 빛 맞으소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향기로운 화려한 봄의 환희속에서 감동그자체로 잘 보내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