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벌초 하는날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벌초 하는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3회 작성일 23-10-12 19:10

본문

벌초 하는날 /深川李周燦

어정7월 건들8월 선조님 산소에서

우리네 친족간들 다같이 벌초하는

이때엔 조상님들의 얼 기리는 날 일세

1년에 한번만나 정나누어 돈독하고

애향심 그러하매 늙음을 맞이하니

종중의 어른이되어 선인따라 가누나

추천0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10-13 08:09

"조상님들의 얼 기리는 날"은 '벌초'인 것 같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제목 본문 등 글자 색깔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14
8573	우리 둘의 사랑 잎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14:52
8572	표독한 인상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4:45
8571	문회(門會)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4:30
8570	모내기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6-12
8569	여전한 짓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6-12
8568	자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11
8567	마음의 행복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6-11
8566	오늘도 참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10
8565	뱀딸기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6-10
8564	소낙비 오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6-09
8563	어떤 결혼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6-09
8562	스몰 라이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6-08
8561	커피 그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6-08
8560	사랑 먹고 살아요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6-07
8559	밤꽃 같은 사랑아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6-07
8558	번개팅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07
8557	세월의 집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6-07
8556	톡 튀는 멍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6-06
8555	태극기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6-06
8554	무심 틀 흔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6-05
8553	장미의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05
8552	카오스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6-04
8551	아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6-04
8550	온유의 하늘 마당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6-03
8549	잠자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03
8548	비 오는 날 꽃차 한 잔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6-02
8547	접시꽃 당신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6-02
8546	주책 통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02
8545	맥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02
8544	설산의 집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6-02
8543	무지 현대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6-01
8542	서로 사랑 나누자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6-01
8541	변명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6-01
8540	천만궁(天滿宮)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6-01
8539	그 시절이 그립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31
8538	누님의 마음인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31
8537	속삭이듯 사랑을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31
8536	물안개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31
8535	해의 빛!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31
8534	들끓는 대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31
8533	호숫가에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30
8532	쥐똥나무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5-30
8531	네 잎의 클로버를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29
8530	곽공(郭公) 사랑해서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9
8529	노래 향(響)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29
8528	사께(淸酒)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29
8527	개구리 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28
8526	입맛의 신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28
8525	금낭화가 예뻐서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27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제목 본문 등 글자 색깔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