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단비의 해후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단비의 해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69회 작성일 15-07-09 03:29

본문

[단비의 해후]
鴻光

임 오신
밤의 노래
축하 된 고향 잔치

가지와
고추 오이
한 뼘씩 자라나고

낙숫물
떨어지는 밤
부자 되는 걸음마.

추천0

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09 05:56

이틀을 쉼 없이 내리는
단비에 어느정도 해갈이 되셨을 듯 합니다..^^
아침 새소리 들으니 비가 그칠듯..
들녘의 가지..고추..오이..푸른 합창소리도 ..
맑게 개인 하늘의 맑은 바람도
오늘은 찬연하게 빛나겠지요~^^
마음이 부자되신 넉넉함이 글향에 가득 묻어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2 19:08

^&^

고맙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불볕 길 댓글+ 5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07-19
68	꽃. 바람 댓글+ 10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2	07-18
67	몸짓의 향기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07-18
66	서화 촌사람들 댓글+ 2개	이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7-18
65	이화(梨花)에 달이 뜨면 댓글+ 6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1	07-17
64	(내가 읽은 시조) // 묵계 - 강경주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0	07-17
63	씨앗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07-17
62	그까짓 거 댓글+ 7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1	07-16
61	남새밭 댓글+ 3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1	07-16
60	장끼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7-16
59	만남과 헤어짐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	07-16
58	어린 날의 꿈 댓글+ 4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	07-16
57	보약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	07-16
56	(내가 읽은 시조) // 비는 마음 - 서정주 댓글+ 3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	07-16
55	장흥 토요시장 댓글+ 8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0	07-15
54	김현웅 댓글+ 5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	07-15
53	택견을 추억하며 댓글+ 3개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1	07-15
52	난정(亂政)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	07-15
51	추억의 강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07-15
50	(내가 읽은 시조) // 사별 - 문인수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1	07-15
49	꿀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2	07-15
48	아버지의 죽음은 끝이 아니었다 댓글+ 2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1	07-14
47	소서(小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	07-14
46	소쩍새 울어대니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7-14
45	백로 댓글+ 7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2	07-14
44	소망 댓글+ 4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1	07-14
43	溪流의 물소리 댓글+ 4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7-14
42	(내가 읽은 시조) // 해동모텔을 지나며 / 선안영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1	07-14
41	조개의 짝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1	07-14
40	길 잃은 새끼 고양이 댓글+ 2개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	07-13
39	컴퓨터 앞에서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7-13
38	해갈(解渴)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7-13
37	바다에 가고 싶다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7-13
36	(내가 읽은 시조) // 조계사에 절하러 가서 / 공광규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1	07-13
35	손연제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2	07-13
34	운무의 산책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	07-13
33	파문 댓글+ 8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	07-12
32	허수의 여름 댓글+ 6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2	07-12
31	꽃이 지는 것은 댓글+ 6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1	07-12
30	(내가 읽은 시조) // 고목소리 / 조오현 댓글+ 3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1	07-12
29	여백의 빈터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1	07-12
28	아내에게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07-11
27	(내가 읽은 시조) // 가을은 - 유종인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1	07-11
26	나팔꽃 댓글+ 5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7-11
25	느티나무 그늘아래 댓글+ 6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1	07-11
24	숲은 마음의 고향 댓글+ 2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1	07-11
23	7월의 언어들 댓글+ 8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1	07-11
22	노을 꽃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2	07-11
21	납량특집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07-10
20	해조음 댓글+ 7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	07-10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