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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세월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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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74회 작성일 17-02-10 20:48

본문

흘러가는 세월따라/深川 李周燦

 

찬바람 불어오는 안양천 건너갈때

하나둘 세며걷는 돌다리 사십구개

발걸음 디딜때마다 시상들이 샘솟는데

 

청천에 보름달은 휘영청 솟아올라

시냇물 잔잔하게 굽이쳐 흘러가고

계절은 오차도없이 들며나며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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