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역 앞에서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부전역 앞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3회 작성일 24-03-23 06:32

본문

부전역 앞에서



흐려진 눈가에는 매캐한 유년의 길
뽕밭을 메워 버린 빌딩들 무섭구나
저 만치 앞 선 아버지
봄빛도 지친 오후

사방을 돌러 봐도 옛자취 흔적 없고
지나는 손을 잡아 기억을 추달하니
일갑이 너무 멀어서
손사레 서글프네

님 없는 노상에서 찾아든 포장마차
구수한 오뎅국물 소주도 맹물 같다
오가는 저 발걸음 속에
울아부지 바쁘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예~
흔적없이 바뀌어 버린 세상
그따라 인간성 마저 안좋은 쪽으로만
변해가는듯 해서 가슴 아픕니다~
잘 다녀오셨네예~
바깥나들이 시제도 얻으시고 기분전환도 되셨기를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시는 호텔에서 쓴 글 이옵니다
다른장소로 이동전 스타벅스에서, 몇자
올립니다
내일이나 올라갈까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빛도 지친 오후"의 그림자에
태어난 해에 돌아가신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 실루엣이 비치는 듯합니다.

Total 7,919건 15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1-22
68
해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17
67
廢驛에 서서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21
66
주먹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1-03
6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1-14
6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3-14
63
목련이 피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3-31
62
할미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12
61
제비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13
60
카페 아덴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4-05
59
봄 그림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3-17
5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03
5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14
56
블랙박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2-29
55
파업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2-21
5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31
53
미세머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17
5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28
51
테스형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03
5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2-24
4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3-24
48
뒷간 법칙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4-11
47
상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20
열람중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3-23
45
봄비 오는 날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15
44
오월이 와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01
43
칼제비 집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1-29
4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3-10
4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18
4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15
3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17
3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07
37
송이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1
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2-09
3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1-04
34
싸락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2-23
3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3
32
질부(姪婦)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20
31
사랑의 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03
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22
2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19
2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11
27
후투티 사랑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04
26
울 엄마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5-04
2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2-28
2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24
23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25
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9
2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4-14
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