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늙음의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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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늙음의 소고/深川 李周燦
혈기가 왕성하던 중 장년 시절에는
재능을 닦으므로 소망은 이뤄지고
세상이 무서운줄을
모른채로 살아왔노라
편안한 나이되고 오다보니 무엇이든
만족은 없어지고 웃음잊은 지 오래다
그것이 늙으막으로
가는길 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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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세상이 무서운 줄을
모른 채로 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