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보약 같은 친구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보약 같은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6회 작성일 24-04-14 06:31

본문

보약 같은 친구/深川李周燦

나에게 꼭 필요한

보약 같은 친구 있나

아무리 두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듯한

평생 간 그런 친구가

단 한 명만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말들 많이 하오이다

늙음에 와서 보니

아쉽고 후회스러운

슬픔을 한탄해 봐야

남는 것은 고독함

추천0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4-14 09:16

"슬픔을 한탄해 봐야
남는 것은 고독함" 뿐인 것 같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대종회(大宗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1-22
68	해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17
67	廢驛에 서서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21
66	주먹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1-03
65	잔설 속 남아 있는 사프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1-14
64	목련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3-14
63	목련이 피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3-31
62	할미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12
61	카페 아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4-05
60	제비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13
59	봄 그림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3-17
58	태화강 맑은 물은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03
열람중	보약 같은 친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14
56	파업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2-21
55	미세머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17
54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28
53	블랙박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2-29
52	테스형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03
51	노치원(老稚院)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2-24
50	비비비(非非非)당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3-24
49	갈 때는 빈손인 것을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31
48	상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20
47	뒷간 법칙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11
46	오월이 와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01
45	칼제비 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1-29
44	부전역 앞에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3-23
43	봄비 오는 날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15
42	안양천 징검다리 건널 때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3-10
41	주객전도(主客顚倒)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18
40	진달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15
39	화엄사 홍매화 연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17
38	젊음과 늙음의 소고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07
37	허브의 여왕, 로즈메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2-09
36	봄까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3
35	질부(姪婦)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20
34	송이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21
33	시클라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1-04
32	싸락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2-23
31	수선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22
30	書出池의 기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19
29	사랑의 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5-03
28	후투티 사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04
27	박타령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2-28
26	만종(晩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11
25	젊어지고 싶은 욕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4
24	처음 써본 시조 댓글+ 1개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5
23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으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9
22	상추를 뜯으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4-14
21	울 엄마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04
20	제라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2-23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대종회(大宗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