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 누리마루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동백섬 누리마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회 작성일 24-04-19 21:58

본문


동백섬 누리마루/深川 李周燦

부산의 해운대에 누리마루 원형돔은

(Apec)에이펙 정상회담 21개국 회의장소

13차 2005년 11월달 이뤄진곳

갈매기 배 따라서 끼룩끼룩 울며날고

탁 트인 경관으로 오륙도 관망하는

빼어난 구조 건축물 희귀하고 독특한걸




추천0

댓글목록

Total 7,931건 15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
새재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13
80
봄까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3
79
한양 가는 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3-14
78
목련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14
77
진달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15
76
부용대(芙蓉臺)에 서서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3-16
75
봄 그림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3-17
74
동대산 기령(旗嶺) 고갯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7
73
화엄사 홍매화 연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17
72
소쩍새 우는 언덕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3-18
71
봄을 심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3-19
70
긴 머리 풀어 헤쳐 다시 묶는 여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19
69
상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20
68
얼레지의 계절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3-21
67
수선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22
66
부전역 앞에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3-23
65
비비비(非非非)당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03-24
64
젊어지고 싶은 욕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24
63
처음 써본 시조 댓글+ 1개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25
62
오륙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3-25
61
향나무 그늘 깔고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26
60
명자꽃 당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3-28
59
치매의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3-29
58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으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29
57
목련이 피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3-31
56
갈 때는 빈손인 것을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3-31
55
쌍계사 계곡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31
54
4월의 창가에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 04-01
53
사람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4-02
52
박달나무 한 그루 같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02
51
벚꽃길을 간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4-03
50
후투티 사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04
49
카페 아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4-05
48
영그는 두 볼이 발그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4-05
47
소리의 향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06
46
고마운 한마디에 꽃들도 방글방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07
45
젊음과 늙음의 소고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07
44
밤 벚꽃놀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4-08
43
뒷간 법칙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11
42
할미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12
41
제비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13
40
상추를 뜯으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14
39
보약 같은 친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14
38
봄비 오는 날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15
37
물안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16
36
미세머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17
35
주객전도(主客顚倒)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18
34
書出池의 기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19
열람중
동백섬 누리마루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4-19
32
질부(姪婦)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