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에 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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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에 의하길/松岩 李周燦
마음을 비우게나 근심걱정 소멸하니
갓 백년 산다지만 욕심 부려 뭣 할 건가
인간의
탐욕은 마치
허황된 꿈과 같네
주먹쥐고 왔지만 갈 때는 빈손이라
명예와 재물도 다 한조각 구름인걸
영원히
내 것 이란 건
아무것도 없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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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명예와 재물도 다 한조각 구름"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