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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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맞이하며 그리운 손주사랑
할머니 급한 마음 신정에 당일치기
멤피스 동생식구 집 떡국 먹고 담소를
태평양 건너오신 동생의 장인장모
무뚝뚝 하다던데 뵈오니 친근하셔
손주들 가운데 두고 정 오가는 두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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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
커뮤니티: tnkn.fun
블로그: nac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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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신년을 맞이하며" 머무릅니다.
鴻光님의 댓글

오랫만 입니다.
뇌출혈의 신변 변화로 ...
손주의
행복이 만사형통
긴 세월
깊은 정에
고마움 전합니다
떡국에
오롯한 가족
"가화만사성" 좋은 날
시인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홍광 시인님 약 1년간인가요?
구천을 떠 돌아 여행하시다가
의식의 세계에 다시 오심을
정말 환영합니다!!
따뜻한 37도? 물 한잔 여유로
건강한 새해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