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상큼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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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72회 작성일 17-04-11 06:36본문
처음엔 낯설기만한 시조가
나들이와서 한 번 보고
두번 보니 자꾸만 보고파져서
한참을 머물면서 신나게
즐겨보다가 결국엔 나도 모르게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이제 난 어이할까나
솜씨라고는 하나도 없으면서
이미 유혹당해 빠져버렸으니 . . .
*영자님 마냥 설레는 마음에
한 번 적어 보았사옵니다 . . .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송구하옵니다
**그리고 이글은 저의 고귀한 글이오니
바람과 함께 날려버리시지 마시옵고
한줄메모장으로 좀 이동시켜주시옵소서 . . .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혹 귀한 댓글을 올려 주셔서 어느분일까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전면에 나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시조 남겨 주시지요.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파의
흔적이란
세월을 엮어 가고
그 사이
한몸 되어
생활의 촉진제로
식구가
된다고 하는
경사스런 축하요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머 이건 기적이옵니다 호호호 이미 바람과 함께 사라진줄 알았사온데 . .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 여러가지로 감사드리겟사옵니다 그럼 두분님 야릇한 맘이 주홍빛이듯 사랑이 은은하게 다가 오듯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