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상식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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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상식의 죽음
사기꾼 손님한테 당한거 억울하고
이웃집 아주머니 의협심 불태우니
소송을 제기하였네 증거서류 갖고서
결정적 빠진 증거 손님싸인 부재하니
그 손님 거짓 증거 현란한 주둥아리
판사도 사기 쳐먹네 소송기각 꽝꽝꽝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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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판사"는 엉터리 현실의 꾼...
시인삼촌님의 댓글

현란한 말솜씨의 그 사기꾼이 판사마저 속여 버리고 그 우둔한 판사는 정의의 망치가 아닌 불공정과 편파, 무능의 방망이를 쳐댔습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사기꾼 손님한테 당한 거 억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