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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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두메 길
마음 닿는
고향의 그리운 정
고향땅
어리면서
쑥차와 커피 내음
마음은 향기 속에서
피어나는 어머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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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마음은 향기 속에서
피어나는 어머니요"
크~ 남편 별세하셨다고 갓난아기였던 저와
어린 형을 할머니한테 맡겨 놓고 재혼하러 가신
그 '어머니'라는 사람은 지금도 밉지만,
그래도 이 세상의 빛을 보게 해 준 사람인데ᆢᆢᆢ
鴻光님의 댓글

'밉지만,"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