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친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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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친 백수
鴻光
떨떠름
속상해서
웃음을 막아놓고
호탕한
몸통으로
홀로는 얼버무려
누구든 거짓 꾸미는
그 인간 감언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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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저도 "떨떠름
속상해서
웃음을 막아 놓"습니다.
鴻光님의 댓글

"감언이설"
마음의 헛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