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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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모두가
생각 버린
공간을 지워 놓고
홀로서
말 못 하고
묶어서 엮어버린
세월도 어느 날인 지
쉬는 곳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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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홀로서
말 못 하고
묶어서 엮어버린" 나날이 있었습니다.
鴻光님의 댓글

그래도 행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