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과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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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7회 작성일 17-04-19 11:51본문
[벼락과 천둥]
鴻光
하늘에
노여움에
지상의 천지개벽
놀램은
무상에서
제왕의 콧대런가
마누라
소리에서
바가지 물세 레라
이야기
소크라테스
집안일에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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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소크라테스님께서 집안 일에 무관심 하셨사옵니까 . . .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핑크빛 상큼한 봄이라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사온데 왜 기쁘지가 않은지 모르겠사옵니다 . . . 마음이 사랑이랑 환희를 초대하듯 기쁘고 즐겁게 사랑의 장미꽃씨를 뿌리듯 신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사랑이 장난을 쳐 깜짝 놀라게 하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의
향기에서
모든이 마음 행복
어쩌면
세인의 맘
헤아려 피었을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산다는 것 좋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