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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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날
鴻光
이렇게
해마다 볼
그림이 넘치는 날
깊은 정
스미는 맘
기억의 한 올마다
어머님 그리는 과꽃
그 길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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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기억의 한올마다"...
정민기09님의 댓글

"깊은 정
스미는 맘
기억의 한 올마다" 간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