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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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22회 작성일 17-05-02 17:00본문
바람이 불었더냐
꽃잎들이 마실간다
날마다 미세먼지
내몸은 싫어해도
화려한 봄날속에
그림같이 펼쳐지는
고운 청춘들의
스페셜하고
아름다운 사랑스케치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속 마음을
바람나게 해놓고서
꽃잎이
마실 가면
슬픔이 덮치고요
모두가
젊음의 향기
사랑이란 이웃 집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님 마실간 꽃잎이 바람난건지 바람난 꽃잎이 마실간건지 그건 잘 모르겠사옵니다 그냥 한 번 . . .
님 다녀가주셔서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분위기있고 감미롭게 촉촉하게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그대께 행운만을 가져다 드린 천사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은 아마도 싱그런 청춘이실 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봄날 속에서 노래를 부르시니까요.
가는 봄날따라 미세먼지도 싹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님 다녀가주셔서 . . . 여러가지로 감사드리옵니다
님께서도 항상 상큼하고 화려한 봄날속에서 제일 최고가 되시어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 다 느끼시면서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가벼운 포옹의 그느낌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