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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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04회 작성일 15-07-09 08:43본문
천상에서
이제야
샴페인을
터뜨리는가?
쏟아지는
물,
물줄기!
퍼붓는
폭포수!
대지의
오랜 갈증에
들이키는
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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