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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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41회 작성일 17-05-06 03:57본문
[배 지나간 자리]
鴻光
넓고도
넓은 바다
뱃길이 있다는데
평탄 길
안보이고
망망한 대해로다
항해의
순간에서만
소용돌이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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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도 멀미를 하길래 전 배를 잘 못타옵니다 . . .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달콤하게 신나게 환희롭게 . . .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샛별같은 그대 눈동자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미엔
먼곳 보고
생강을 물어 보셔
이웃에
사람들이
그렇게 하드군요
장미의
계절이 오는
맑은 날이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