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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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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79회 작성일 17-05-19 04:10

본문

[거품]
             鴻光

 

 

서서히
사그라질
위용의 공백으로

 

그렇게
될 수 있다.
아무도 모른 현실

 

법 분석
검찰 조직이
촌지 관행 그렇군

추천0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 . .  아무도 모르는 현실이기에 미래가 더 걱정되옵니다
그럼 핑크빛 미래가 희망과 행복을 주듯이 달콤하게 꽃바람 타고 오시는 임께서 기쁜소식을 안고 오듯이 상큼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색깔있는 연인들의 클래식 사랑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래식 사랑]

젊음엔
에로스요
만년엔 로고스요

인생의
긴 여행에
덧 붙이면 사랑이요

그것은
진정코 행복
크래식의 행복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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