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름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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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42회 작성일 17-06-23 03:27본문
[목마름 강물]
鴻光
잔인한
하늘 조임
멀쩡한 맑은 하늘
강바닥
거북 등이
구조도 유기 화학
쏴 쏴쏴
꿈속 배설이
이부자리 한강 물
댓글목록
그린Choon님의 댓글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야뇨증이 심했던 기억을 불러 일으키네요.
여름밤 수박을 적당히 먹어야 겠습니다.
한국 수박이 비싸던데 (15000원)
많이 먹고 싶어도 주머니가 궁하면 힘들겠네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와 물
인체의 80%
농촌은 갈구 하고
그렇다
생각하니
어릴적 많이 먹어
놀던 곳
아무 곳에서
쉬했던 일 그렇죠 ^&^
그린Choon님의 댓글의 댓글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종장에서 웃음이 나네요.. ^^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짜피
웃기는 일
솔직한 이실직고
한참을
쏟다 보니
이이쿠 바다 되어
이제는
걱정 보다도
소문 나면 어쪄나 ㅋㅋㅋㅋㅋ
그린Choon님의 댓글의 댓글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광 시인님의 본명을 제가 아는데
ㅅ ㄱ ㅅ
비밀로 하겠습니다.
열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