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잘린 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88회 작성일 17-10-09 23:27본문
다리 잘린 손님
다리를 들고 오는
한 손님 맞이하네
견적을 뽑아 보니
천 센트 십불이요
바지를 벗기고 드르륵
오바로끄 마무리
---
2017. 10. 9 [9:26 AM] 흐림
추천0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에
느낀 소감
아이고 하였지요
글보고
웃음 천국
손님오면 행복 만끽
만지면
황금의 손에
기술이란 척척척 ^&^
박성춘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전 어떤 손님이
다리 잘린 복화술 인형을
가져 왔습니다.
제목이 좀 소름 돋나요?
언제 한국 가게 되면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운
말씀에서
한발짝 늦었네요
쬭지를
보낸 것이
시간이 흘렀네요
주소를
알려 주세요
오늘 따라 미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