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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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7-10-24 19:14본문
그리움
계영 이상근
장마철
새참 날씨
따가운 여름 볕
귓불에
살랑이는
연인같은 산들바람
막걸리
한잔에 취해
그리움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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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성춘님의 댓글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걸리 말씀하시니
25년 전 한국 살 때
춘천에서 동동주와 막국수
일 끝나고 새참으로 먹던 때가
새록새록 기억 납니다.
한국에 언제나 가 볼련지...^^
오랜만에 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