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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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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87회 작성일 15-07-19 10:37

본문

자갈 널린 고샅길이 깨진 조가비 날빛이고
쇠대문은 서 있다가 저 혼자 쾅, 닫혀 미오
화불이 만만찮으니 해 진 후에 보구려
추천0

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금방 님의 창을 보고 올라왔는데
님은 정말 잘 쓰십니다.
사설시조의 큰 문호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멀었습니다. 공부가 바쁘지요.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세분의 작품 향기가
너무 깊어서
전 댓글 조차도 조심스럽기도 하고
또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앞으로도 멋진 시조
많이 지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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