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더러운 넘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넘 더러운 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97회 작성일 17-11-28 14:55

본문

젓가락이 낚아챈 꼬불꼬불 접은 한 올

돋보기 끼고 보니 새까맣고 빳빳하네

월담초 키운 바람이 억새 숲을 쓸고 가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25건 7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25
바다의 노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19
4324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1-19
432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1-20
4322
바람의 세월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20
432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11-20
432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1-21
4319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1-21
431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1-22
431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11-22
43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11-23
431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1-24
43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1-25
4313
늙은 호박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25
43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1-26
431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11-26
4310
깜작 소동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11-27
430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1-28
열람중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28
430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11-28
430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11-29
4305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1-29
43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11-30
4303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1-30
430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1-30
430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12-01
4300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01
42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12-02
4298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2-02
4297
만난 사람들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2-03
429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3-21
4295
댓글+ 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3-21
429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2-03
429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2-04
429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12-05
4291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2-05
42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2-06
428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2-15
428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2-06
428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2-07
4286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12-22
428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12-08
4284
민달팽이 댓글+ 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2-08
42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12-09
428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2-09
428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2-10
428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12-11
427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2-11
427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12-12
4277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2-12
427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