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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고개 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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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5회 작성일 18-01-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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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고개 절반 넘어/深川 李周燦

         

         긴세월 한해 두해 나이만 먹으면서

        고희에 종심소욕 불유구 오는건데

        하루 앞 모르고사는 우리네들 인생삶

        어느새 여기까지 왔더란 말이던가

        존 시절 다지나고 온 길을 가는것이

        서럽고 원통하여서 피눈물만 흐르네그려

        내게도 지난세월 잘살아 봤겠지만

        황혼길 걸어가니 옛추억 그리웁고

        누구나 겪고가는길 아쉬워함 뿐이라드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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