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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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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18-01-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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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길/深川 李周燦 이순길 넘어와서 중반에 당도하니 세월은 왜이다지 빨리흘러 가는건가 잡을 수 있었으면은 여기에서 멈추고싶네 이만큼 오고보니 인생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것같고 철들자 죽는것은 피해갈 수 없음으로 서러움만 남는다 누구나 나이들면 겪는고통 인줄이야 처음간 체험하는 것이라 모르지만 이보소 성님네들아 당신역시 그러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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