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무술년 정초 법회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무술년 정초 법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18-02-24 20:19

본문





           무술년 정초 법회/深川 李周燦
             부처님 앞에서서 몸가짐 가다듬고
           경건한 마음으로 백팔염주 돌려하는
           깨달음 참선 명상은  백천만겁 난조우

           새벽에 하루계획 세워서 기도하고
           일 년을 설계하라 그럴려면 봄에해야
           만추 간 거둘게있어 결실맺는 것 처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68	2심선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2-06
4167	은하수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2-06
4166	노년의 소꿉 놀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2-07
4165	살림살이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2-07
4164	보약같은 친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2-07
4163	극한 추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2-08
4162	당신의 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2-09
4161	녹주 맥반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2-09
4160	봄 까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10
4159	별 부서지는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11
4158	평창 동계 올림픽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11
4157	흔적은 말이 없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12
4156	동백섬 누리마루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2-12
4155	봄비에 젖어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2-13
4154	바람 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2-13
4153	애물단지 자식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2-15
4152	시간의 공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16
4151	울 엄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2-16
4150	공간의 택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17
4149	가마솥 여름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2-17
4148	먼 길을 간다는 것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7
4147	자란 복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18
4146	출(出)우주 - Exodus out of Universe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18
4145	달밤 체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2-19
4144	황혼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2-19
4143	나이는 그냥 먹은게 아니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7-01
4142	컬링 아씨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2-20
4141	노익장 되는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2-20
4140	늙음을 더디게 가고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18
4139	새끼주머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21
4138	사랑이 지나가네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2-21
4137	가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2-21
4136	오래살아 좋을건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22
4135	정오의 어묵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2-22
4134	인연과 만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2-23
4133	‘안경 선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24
열람중	무술년 정초 법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4
4131	미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2-25
4130	쇼트 트랙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25
4129	책임질 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2-26
4128	봄 오는 길목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2-26
4127	고운 봄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2-27
4126	산성에 눈이 오면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2-27
4125	초옥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2-27
4124	경칩(驚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04
4123	봄소식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2-27
4122	세태는 손톱 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2-28
4121	새봄맞이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2-28
4120	꽃 피는 봄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2-28
4119	고향이 그리워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3-01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68

2심선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