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연꽃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아기 연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4회 작성일 18-07-17 05:32

본문

[아기 연꽃]
                 鴻光


숨었네
보이네요
순수한 당신 마음

그늘에
미소 짓고
사알짝 숨었네요

연꽃잎
옷자락 곁에
얼굴 묻혀 붉혔네

추천0

댓글목록

TazzaKr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번에 댓글로 다신 시조

제가 글을 내리는 바람에
날라 갔는데 어디에 저장 하셨는지요?

날라가 버렸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론 미리 말씀 드리고
내리겠습니다.  ^^;

Total 7,925건 120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75
동백꽃/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 07-24
1974
백일홍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7-24
1973
[[[ 한여름 밤의 연가 ]]]/은파( 시조 함께 퇴고 하는 방법 게재 했습니다.) 댓글+ 1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 07-24
1972
소라껍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7-24
1971
일본인 의 긍정적 사고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7-23
1970
흔들의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7-23
1969
애틀란타 가다가 - On the way to Atlanta 댓글+ 6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7-22
1968
그 날엔/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 07-22
1967
장대비/은파 댓글+ 1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7-22
1966
행복 공간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22
1965
첫정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7-21
1964
중동 에 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 댓글+ 6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7-20
1963
할머니의 유모차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7-20
1962
꼬투리 선무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7-19
1961
매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7-18
1960
칭찬의 힘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7-18
1959
잡초의 가치 [잡초인 시인님의 댓글에 부쳐] - Value of weeds 댓글+ 12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7-17
열람중
아기 연꽃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7-17
1957
여름파리 - The fly in the summertime 댓글+ 9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7-15
1956
7.12 노동자 궐기대회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7-15
1955
잡초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7-15
1954
노망의 첫걸음 (계모)2 댓글+ 1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7-15
1953
진실한 마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7-15
1952
祭日에부치는 悔心曲/초암 (연시조)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7-14
1951
蘭皐平生詩 / 金炳淵 (1807~1863) 난고평생시 / 김병연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7-14
1950
계모1부 댓글+ 2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7-14
1949
구름 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7-14
1948
매화 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7-13
1947
남도 문학기행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7-12
1946
개구리와 맹꽁이 그리고 청개구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12
1945
펜 놀림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7-11
1944
=월드컵축구 대표단에 부처/은파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 07-10
1943
고향 댓글+ 5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7-10
1942
꿀벌의 진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7-10
1941
중생의 길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7-09
1940
망각 곡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7-09
1939
성악가 탄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7-08
1938
금호초등학교 등교길 10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7-07
1937
작은 집 이야기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7-07
1936
마음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7-06
1935
밤별의 신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7-05
1934
비우는 지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7-04
1933
공작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04
1932
얄미운 시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7-03
1931
눈물 속에 눈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7-03
1930
비 오는 일요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7-02
1929
나이는 그냥 먹은게 아니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7-01
1928
고향의 아침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7-01
1927
작명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7-01
1926
잃어버린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