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가다가 - On the way to At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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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21회 작성일 18-07-22 13:25본문
애틀란타 가다가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담에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데요
치과 길
갈무리에
상념의 시한편에
모쬬록
건강 살피시고
새날의 빛 축하요
TazzaKr님의 댓글의 댓글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요한 시조방에
문 열고 들어 온지
셀 수도 없는 나날
가끔씩 놓고 간 시
어느새 해와 달빛이
밤낮으로 비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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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4 [11:01 AM]
Thank you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면류관/은파
인내는
쓰지마는
결과는 꿀맛 일세
자기의
달란트로
세상을 위하는 것
고귀한
열매이기에
금면류관 받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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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zaKr님의 댓글의 댓글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분의 가시관을
벗기어 드립니다
엉켜진 핏자욱을
물 싯어 드립니다
당신의 환한 머리에
면류관을 얹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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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4 [11:05 AM]
Thank you ^^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에
대화방이
즉흥시 엮는 마음
서로의
교감 통신
현대와 접목하니
행복은
바로 이 시간
나눔의 장 어떻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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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사이/은파
최상의 멋진 만남
상념도 다 날리고
폭염도 날리고서
날 새는 신선놀음
너 좋고
나도 좋으니
우리 사이 댓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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