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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縮地)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1회 작성일 18-08-01 16:23

본문

 

 

 

 

 

 

 

 

축지(縮地) /추영탑

 

 

 

 

 

 

천리를 십리라고 우겨보고 싶어라

아무리 멀다해도 지구촌에 몸 뉘면

천리고 만리라 한들 꿈 속엔 한 몸인 걸

 

 

 

 

사막을 가로질러 대양을 건너뛰어

바람도 물길도 이으면 한 길인데

어찌하여 보낸 마음은 돌아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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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시이님은 시조를 잘 쓰시네요.
시조 많이 연구하시면 빛이 나겠습니다.
제가 한 수 동심초로 올려 놨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고  시조고 ,  그냥 취미로
씁니다.

일종의 취미생활이라 할 수
있겠지요.  ㅎㅎ

동심초 보러 가겠습니다,  ~~*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지구촌이 한 동네처럼 가까워 졌으니
축지법도 필요치 않은 세상인것 같습니다.
상전벽해지요.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만은 아직 오대양 육대주가
제각각이니 이 부분은 축지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좋은글 앞에서 네스레가 길었네요.
건필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속에서야 모든 게 찰나지요.

빨라진 세상이지만 마음은 산 넘고 물 건너 느림보
기차타고 먼 길 달려가 만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ㅎㅎ

구닥다리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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