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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60회 작성일 15-07-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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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貯水) 가의 벗님네야
내 웃는다 분개(憤慨) 마오   

호리고 초리고
이리 휘청 저리 휘청
곰방대만한 낚싯대로
팔뚝만한 연뿌리 질긴 것을 어찌 캤다오

백로도 한 마리 없는데
텅 빈 저수(貯水) 가엔 물만 한가득 찰랑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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