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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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5회 작성일 18-08-16 18:06본문
제시카의 거울
미운 참 일곱 살 쯤
이학년 올라가나
돌아가신 할배 찾는
맹랑한 제시카에
거울을 들여다 봐라
할아버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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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시카가 따님인가 보네요.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손녀의 이쁜 모습을 잘 표현하신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TazzaKr님의 댓글의 댓글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생의 딸인데
저의 딸 이기도 하지요.
조카딸
감사합니다. ^&^;
TazzaKr님의 댓글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점하면 (나는) 국물도 없어.....]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번에 동부에서 두 달 간 프로젝트로
왔다 간 조카 훈이를 보니 저도 쓴 시가 있네요
중학교 때 아빠가 소천 했는데 벌써 24살이더라고요.
사춘기에 이민 와 1년도 못 되어 아빠가 치료 위해
한국에 가서 1년이 못 되어 소천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나 싶더라고오
다행히도 주님이 붙들어 주셨는지
열심히 공부하여 지금은 박사 과정을 하고 있어
정부에서 두 달 간 팔천 달러 숙박비 지원해 줘서
LA USC에 와서 프로젝트 완성하고서
어제 다시 동부로 돌아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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