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바람 편지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바람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2회 작성일 18-09-12 05:06

본문

[바람 편지]
鴻光

바람은 폭행을 일삼고 입술을 더듬고 훔치고
혈압이 높았는가 전염을 퍼 췄는가
스친 입술에 물이 든 붉은 빛 단풍 글씨를

속마음 전하는 무게 없는 바람의 편지라

소문은
요란하지만
아무도 고발 없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2	전원 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10-16
1941	충고의 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1-10
1940	태양이 가는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1-26
1939	빈털터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2-12
1938	요리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2-30
1937	한파 전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1-15
1936	바람 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2-13
1935	맛 맛 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3-01
1934	봄 망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17
1933	마음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02
1932	뻔 뻔 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4-18
1931	가족 나들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5-05
1930	같은 말 감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5-22
1929	뻐꾸기는 왜 울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6-07
1928	검지와 입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6-23
1927	망각 곡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7-09
1926	폭염의 권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7-27
1925	슬픔의 고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8-12
1924	허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8-28
1923	채송화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9-13
1922	연리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9-29
1921	꽃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0-15
1920	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0-31
1919	김소월의 연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1-16
1918	하늘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2-02
1917	빨래 방망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2-18
1916	가시고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1-03
1915	빈대의 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1-19
1914	말 타면 종두고 싶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2-05
1913	진리의 표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2-22
1912	당나귀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3-10
1911	기도의 샛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3-26
1910	신들린 착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11
1909	꽁치의 일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4-27
1908	쉼터로 가는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5-13
1907	첫인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5-29
1906	바꿈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6-14
1905	하얀 모래밭에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7-16
1904	소생의 기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8-01
1903	소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8-18
1902	사람만이 옷을 입는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9-03
1901	[현실의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9-21
1900	광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0-10
1899	좋아서 미치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0-28
1898	바람이 낙엽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1-13
1897	점치는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1-29
1896	짚신보다 쇠 구두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2-16
1895	우리 삶 지키키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1-20
1894	나눔 물의 실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06
1893	장안의 벽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2-23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