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가을 남자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가을 남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1회 작성일 18-09-22 04:29

본문

[가을 남자]
鴻光

서산의 노을 속에는
나그네 옛정을 그리는 사람들이
왠지 모를 감상에 젖어
그림자 하염없이 밟히면서 걸어갑니다

가슴에 빈 껍데기가 충만 되기를~

청춘이
되살아나길
간절한 향수의 빛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21	요지경 세상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3-14
4020	불로소득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3-22
4019	꽃 중의 꽃/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6-02
4018	월계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9-01
4017	화해의 창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2-22
4016	바보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01-04
4015	망원(望原) /추영탑 댓글+ 3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27
4014	겨울 알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07
4013	북 치고 장구 치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20
4012	때로는 시선 유람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2-16
4011	사랑과 행복사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5-09
4010	바보 아니기에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7-12
4009	칠월의 어느 날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7-05
4008	청룡사 법운스님 법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0-11
4007	불경기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1-20
4006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있다면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2-31
4005	춘삼월 소녀의 기도/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3-26
4004	나 끝까지 가리/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4-21
4003	행복/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5-08
4002	아직도 멀었는데/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6-14
4001	가을비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9-02
4000	기우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9-26
3999	행복/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1-17
3998	낙엽 뒹구는 거리에서/은파--k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1-25
3997	말 없는 그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1-27
3996	마음의 값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1-09
3995	건강한 인연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2-25
3994	장날 / 천숙녀 댓글+ 2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3-03
3993	여명의 눈동자 앞에/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4-17
3992	고장난 시계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4-26
3991	봄비가 오네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5-16
3990	황혼 녘에 물들어/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6-19
3989	신기한 황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15
3988	시야에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25
열람중	가을 남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9-22
3986	선인장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9-25
3985	즐거운 인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1-14
3984	유림의 근본을 두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2-02
3983	벼룩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3-05
3982	봄 처녀 가슴 설레는 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4-17
3981	첫사랑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7-11
3980	시월이 다 가기 전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10-08
3979	아뿔싸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10-28
3978	시조야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1-04
3977	그리움 사랑이 되어/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1-17
3976	봄전령사-은방울꽃/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2-27
3975	어서 가자/새봄의 연가(사랑하니까)/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3-26
3974	그대의 생명참에/봄꽃의 노래속에----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03
3973	어린이 날 -(2)/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05
3972	앵두/은파---------[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7-09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21

요지경 세상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