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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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19회 작성일 15-07-24 03:51본문
鴻光
풍성한
몸집에도
연출의 집념 있고
그 속에
선녀 같은
마음은 둘도 없네
우람한
육체의 고통
잊은 생각 발끝에...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극복의 진수입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것인지
모르지요.
재미있으나 시사하는 바가 큰 좋은 글
읽고갑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 속
느낀 감정
사람들 독특 하고
겉으로
속 까지도
알바는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멋
건강 약속 있지요.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람한
육체의 고통
잊은 생각 발끝"으로 전해지는 듯,
좋은 시간 되세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끝에
정신 통일
집념의 투혼이요
고통은
통과 의례
날마다 반복이요
화가의
마음 속에는
건강 챙겨 주네요,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잔한 열정이 느껴져
한참 서성거립니다~^^
고우신 향기
기쁘게 배복합니다~!!
건강도 잘 살피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정도
지나가면
보통 일 하나 되고
날마다
이것 저것
보는 게 재미지요
하지만
남들이 보기
할 일 없는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