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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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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7회 작성일 18-10-1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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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꾼의 마음]
                       鴻光



싱싱 했던 오뉴월 기운도 어느새 피골이 맞닿아
묵으면 골동품 되는 철칙에
나 당신 사이에 한마디 불러보니


가을 꾼 말 못 하는 탈색의 장 바람결 슬픔이라


뚝 뚝뚝
마음 한편에
울어 본들 무언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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