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비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7회 작성일 18-11-19 00:09

본문

혼자만 알기는 너무 벅차고

지인에게 말을 하려니 주위는 수다쟁이들 뿐이니

혼자만 알기 벅차더라도 말할곳이 없는걸 어찌하오리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19건 7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19	새봄에 피어나는 꿈---[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3-01
4418	기구한 운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4-05
4417	***7월 중턱에서/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7-20
4416	소리 장도(笑裏藏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8-11
4415	선택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9-16
4414	이 가을의 기도/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9-18
4413	내릿사랑/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0-18
4412	단풍/은파---k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1-01
4411	솔방울의 변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1-17
4410	함박눈이 옵니다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3-01
4409	5월 향한 향그럼 속에서/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4-28
4408	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5-19
4407	고백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7-09
4406	피해갈수 없는 세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8-31
4405	호랑이에 놀란 바이러스? 댓글+ 4개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12-31
4404	함박눈의 하모니 속에 댓글+ 2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1-06
4403	푸른 초원에서 댓글+ 2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4-23
4402	진실한 마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7-15
4401	트릭의 묘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7-31
4400	가을 열차를 그리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8-08
4399	황소바람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14
4398	홍매화//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21
4397	경륜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5-12
4396	송담의 노래/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7-21
4395	하나 밖에 없는 내 인생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7-27
4394	이가을에 설렘으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9-12
4393	사랑의 향기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0-05
4392	뿌리 깊은 나무처럼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0-17
4391	당신과 함께라면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0-22
4390	이 아침(가을이 오는 소리) 댓글+ 1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1-08
4389	나 사랑을 심어 누리리/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1-12
4388	후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2-18
4387	간이역에서 소망꽃 피우고파/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22
4386	사랑이 꽃 피는 나무/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2-29
4385	꽃비 사이로/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4-11
4384	아파트 빗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5-26
4383	아로새겨보는 지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8-24
4382	태풍 마이삭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9-01
4381	깊어간다 가을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9-16
4380	묘한 도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1-05
4379	긁어 부스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1-09
4378	관상은 몰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1-13
4377	그리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1-16
4376	늙어가야 철이 드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2-09
4375	코로나를 겪는 성탄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2-25
4374	꾸준히 도전해야 이룬 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12
4373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21
4372	세상사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4-09
4371	오월의 들녘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5-26
4370	늘그막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23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