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잠시 왔다가는 인생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잠시 왔다가는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18-12-14 21:00

본문

잠시 왔다가는 인생/松岩李周燦 나 에게 수족같던 우리형님 가신지 도 올 한해 저물으니 더욱 더 생각나고 이제는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혈육을

내 친구 죽마고우 뭐 그리 바쁘길래 이 세상 하직하고 왜 벌써 간단말가 여보게 나의 벗이여 언제다시 만나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2-29
2316	강추의 본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12-29
2315	밤하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2-29
2314	시마을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12-28
2313	자기 중심적 사고의 필요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2-28
2312	부부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12-28
2311	겨울의 이름으로 댓글+ 1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28
2310	산안개비 속에서(그믐달)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	12-28
2309	떡잎부터 알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28
2308	달밤에 체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12-28
2307	길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2-27
2306	요리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2-27
2305	바람든 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12-27
2304	요지경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26
2303	오복에 없는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2-26
2302	안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2-26
2301	삶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2-25
2300	이천십팔년아 잘 가거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2-25
2299	현실의 작품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2-25
2298	소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12-25
2297	기적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2-24
2296	산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12-24
2295	겨울 계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24
2294	인생은 한 조각 구름인것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2-23
2293	행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2-23
2292	사랑은 믿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23
2291	건망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2-22
2290	팥죽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22
2289	낙산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2-21
2288	절약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12-21
2287	물미역의 생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2-21
2286	칭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2-20
2285	북 치고 장구 치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20
2284	오동도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2-19
2283	동반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19
2282	찰떡궁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2-19
2281	노년의 행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2-18
2280	꽃나비(상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18
2279	순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2-18
2278	빨래 방망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2-18
2277	산책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2-17
2276	절벽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2-17
2275	억새꽃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17
2274	유머와 음악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16
2273	파도가 지난 자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2-16
2272	소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2-15
2271	끝없는 시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12-15
열람중	잠시 왔다가는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12-14
2269	세월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12-14
2268	천사님들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2-14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