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 음악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유머와 음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18-12-16 13:51

본문

유머는 눈을 즐겁게 하고

음악은 귀를 즐겁게 하네

유머와 음악이 하나가 되면

눈과 귀가 함께 좋아하리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23건 9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73	5월의 백장미(축복에 물결 속에 피어나는 5월의 장미)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11-14
3072	당신은 어떻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1-05
3071	지울 수 없는 사랑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1-08
3070	마스크야!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2-01
3069	옛것이 좋은 것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4-29
3068	잠깐인 인생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4-17
3067	파도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4-21
3066	꽃비 휘날리거든/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5-11
3065	사랑비 연서2/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11
3064	5월의 뜰안/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18
3063	그리움의 꽃/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25
3062	잘났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04
3061	현대판 고려장 가기 싫다 네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26
3060	보이지 말았으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29
3059	마스크 쓰고 겪는 장마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13
3058	믿어야 하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16
3057	뭐가 될 것인지/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19
3056	8월 창 열며/은파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31
3055	허약한 뉴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9-25
3054	설은 마음 그지없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0-07
3053	어쩌다 만난그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0-20
3052	침묵은 금이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1-16
3051	골수의 낭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1-19
3050	현금과 표창장 비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26
3049	마음 빚 갚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2-15
3048	사우곡(思友哭)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2-20
3047	타래난초/은파----[KK]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7-25
3046	독도는 우리 땅/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8-06
3045	사랑의 진실/은파 댓글+ 10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9-11
3044	이 가을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9-30
3043	오징어 게임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10-06
3042	이 마음 알까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1-03
3041	코로나를 겪는 두 번째 성탄절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12-24
3040	희망은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2-28
3039	서성이다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4-02
3038	유혹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31
3037	빈대의 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1-19
3036	다 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2-06
3035	글 쓰는 재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12
3034	방귀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17
3033	기도의 샛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26
3032	행복의 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4-07
3031	집 떠난 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20
3030	9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 노래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08-16
3029	옛추억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10-03
3028	이가을, 단풍잎새로 쓴 편지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0-09
3027	=시조 쓰기=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0-10
3026	기다림의 미학/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0-16
3025	난 그저 당신으로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2-04
3024	12월 속에 희망연가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2-04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