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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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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18-12-27 04:51

본문

[바람든 무]
                    鴻光


허울이 멀쩡해도
속이 빈 미끈한 무의 유혹
크다고 좋을 수는 없는 자연의 섭리가 무엇인가
기온의 급강하에
얼지 않으면 겉과 속의 온도 차가
바람들게 되었다는 설


세포가 죽었다면 썩을 것이 멀쩡하다는 겉치레


사회적
평온 상태도
지도자의 겉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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