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공짜 인생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공짜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19-02-20 06:13

본문

[공짜 인생]
鴻光

눈 감으면 세상이
보이지 않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 없다만은
무한의 세계가 펼친다는 상상은
참으로 신비스럽고 바름의 산실이요

유혹을 떨쳐버리는 유일한 방법은
눈 뜨고 생각하는 것보다
눈 감고 생각하는 것이 진실이다.

정객은 보여주는 것만 골라서 한다

사탕에

현혹된 자들
단물만을 챙기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71	선량들의 양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25
3170	영원한 동반자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07
3169	8월 해넘이 바라보며/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07
3168	***인생 길에/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17
3167	끝없는 세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28
3166	입동 맞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1-07
3165	강둑에 서면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16
3164	4월의 들녘/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4-16
3163	*대화의 창/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5-13
3162	미래의 현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5-22
3161	새벽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26
3160	기도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27
3159	묵정밭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10
3158	입소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21
3157	천둥의 자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28
3156	개성의 특성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30
3155	혈육이 그리워질 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1-09
3154	55년 전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0-03
3153	하얀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1-26
3152	시마을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12-28
열람중	공짜 인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2-20
3150	국화차(菊花茶)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2-23
3149	노을지는 황혼녁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16
3148	혀 놀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03
3147	환지통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09
3146	안양천 둔치 벚 꽃 십리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15
3145	날마다 즐겁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07
3144	선 악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11
3143	서러움의 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15
3142	씨앗 하나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5-27
3141	옥잠화 댓글+ 2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20
3140	호국 보훈의 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06
3139	지구는 살아있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03
3138	강한 마음 만들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03
3137	청춘/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7-27
3136	당당한 맘으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9-26
3135	도전의 맛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10-02
3134	첫 사랑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0-11
3133	기상 나팔 불꽃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0-17
3132	보랏빛 그리움에 설레는 이가을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0-24
3131	12월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11-27
3130	12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1-27
3129	@@@성탄절에 내리는 빗속에서--[P] /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2-26
3128	시마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30
3127	젊은 날의 단상/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2-05
3126	수선화/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2-18
3125	3월에는/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2-29
3124	무식한 사람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24
3123	꽃비 사이로(봄-1)/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4-11
3122	바램/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4-24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71

선량들의 양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